- 이번주에는 섬 트래킹 으로 106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된
충남 태안 "옹도"를 다녀 와서 그 발자취를 공유코저 한다...
♣ "옹도"는 그 모양이 옹기 처럼 생겨 '옹도'라고 붙여진 작고 아름다운 섬이다.
안흥 외항(신진도)으로 부터 12km 떨어진 유인 등대섬으로 봄이면 섬 전체 동백꽃이 장관을 이룬다고 한다.
1907년에 이 섬에 등대가 설치된 이후 민간인에게 개방 되지 않다가 106년 만에 일반인에 개방 되어 옹도의
베일을 벗은 0.17㎢의 작은 무인도이며 태안 안흥면에서 12km,약 40분 정도 유람선을 타고 간다.
섬의 자연보호를 위해 1日/300명 예약 입장으로 통제 되고 있다.
☞ 트래킹 일시 : 2013. 09. 28 (토) : 울산 "대왕 산우회" 同行
☞ 트래킹 지 : 충남 태안 " 옹도" (트래킹)
☞ 트래킹 코스 : 유람선 관광 및 섬 트래킹
☞ 트래킹 시간 : 2.5 시간 소요
☞ 날씨 : 전국걱으로 비 온다는 예보에도 다행히 비는 안오고 약간 흐린날씨로 시원하여 트래킹 하기 최적이였음.
▲ 옹도섬의 기념 조형물 마스코트 앞에서 기념샷...
▲ 옹도 안내도....
▲▼ 신진도 안흥항 도착 산악회에서 준비한 "점심 비빔밥"으로 해결....
▲▼ 옹도로 들어 가기 前 함께한 "울산 대왕 산우회" 회원들과 단체 사진....
▲▼ 옹도로 들어 가는 안흥항 매표소....
▲▼ 산 매니아님 들과 유람선을 타기전에 기념샷....
▲ 옹도로 타고갈 유람선.... (14시 출항)
▲▼ 유람선 上에서 회원들과 함께.....
▲▼ 유람선에서 바라 본 태안 바다.....
▲▼ "가의도" 를 경유하고....
▲▼ "독립문 바위" 를 관망 하면서....
▲ "코바위" ....
▲▼ "옹도" 입도....
▲▼ "옹도섬"의 모든것들...
▲▼ "옹도 등대" 를 배경으로 한컷....
▲ "옹도섬" 트래킹을 마치고 승선....
▲ 신진도 안흥항에 도착....
▲ 산악회에서 준비한 하산주 "전어회" ....
▲▼ 안흥항 주차장에서 하산주를 하고.....
▲ 귀울 중 "금강 휴게소"에서의 포토죤에서....
☞ 좋은 생각
-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하고
- 내가 해야 할 일이면 최선을 다하고
- 어차피 해야 할 일이면 기쁘게 하고
-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지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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