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산(959m)" 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화강암 산.으로 제2 단양 팔경인 화강암 절벽 칠성암으로 유명하며 2025년, 단양 지질공원의 일원으로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에 등재되었다. 그중에서도 칠성암은 황정산 자락에 솟아 있는 단애 지형으로, 일곱 개의 화강암 암반이 연결되어 마치 부처님이 손을 펼친 듯한 형상을 띄고 있어 그 명칭이 유래하였습니다. 이 구조는 중생대 화강암에 수평·수직 절리가 발달하여, 차별 침식으로 암반이 분리된 형태이며, 전체 높이는 약 15m에 달합니다. ♣ "원통암/칠성 바위" 는 고려 시대 나옹화상이 창건한 고찰, 원통보전 왼편에는 깎아지른 듯한 대형 암봉에 7개의 거대한 석주가 모여 있는 단양 팔경 외 명물인 칠성 바위(소원 바위)가 우뚝 솟아 장관을 연출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