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성산(572m)" 은 전남 화순군의 북서부 이서면 북면 동복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정상부에 있는 큰 바위가 항아리 모양을 닮아 '옹성산' 이라 부르게 되었다.산정에는 일명 화순 철옹산성으로 불리는 옹성산성의 유적이 남아있으며 쌍문바위, 백련암터가 있다. 산세는 큰 바위 능선이 많이 험준하다.서쪽 사면 아래 동복호가 있어 호수와 어우러지는 절경을 이룬다.동복호와 이어지는 옹성산 서쪽 자락에는 화순의 최고 명승지로 손꼽히는 노루목 적벽(화순적벽)이 있다.이 일대는 수자원 확보를 위해 동복댐을 만들면서 몰된 지역으로 마향정과 수몰 기념비가 있다.
☞ 산행일시 : 2016. 09. 18 (일) / 울산 "천봉 산악회" 同行
☞ 산행지 : 전남 화순군 "옹성산(572m) + 쌍두봉"
☞ 산행코스 : 옹성산 제1주차장 - 화장실앞 옹성산 입구 - 옹암바위- 옹암 삼거리 - 독립가옥 - 쌍문바위
- 무덤 전망대 - 옹성산 - 옹성 산성 - 쌍두봉 이정표 - 쌍두봉 - 독재 - 옹성산 제2주차장
- 옹성산 제1주차장 (원점 회귀)
☞ 산행시간 : 4시간 30분 소요 (점심,휴식 시간 포함)
☞ 날씨 : 비온다는 일기 예보에도 비는 오질 않고 조망은 별로였으나 시원하여 산행 하기 아주 최적이였슴.
▲ 또 하나의 명산 "옹성산" 정상석에서 ....
▲▼ 오늘의 산행 코스 개념도 & 트랭글 궤적도 ....
▲▼ 오늘의 산행 총 정보 & 고도 지표 ....
▲▼ 산행 들,날머리(원점 회귀) "옹성산 제1주차장" ... (10:45분 출발)
▲▼ "동복 유격대 훈련장" 을 지나고 ...
▲ "안성 저수지" 를 지나고 ....
▲ 간이 "화장실 삼거리" 에서 "좌측" 산길 行路 ...
▲ "무덤3기" 를 지나고 ....
▲▼ 헬기장에서 바라 본 "옹암 바위" .....
▲ "유격대 훈련장" 코스 ....
▲▼ "옹암 바위" 유격대 훈련 시설물들....
▲▼ "석문" 를 통과 하고 ....
▲▼ "옹암 바위" 上部 ....
▲▼ "옹암 바위" 상부에서 바라 본 동북면의 들녘 풍광 ....
▲ 저멀리 "유격 훈련장 =출렁 다리" 를 당겨 보고 ...
▲▼ "옹암 바위" 정상에서 산악회 일부 회원들과 ...
▲▼ 산매니아님과 오랜만에 만나 기념샷을 남기고 ...
▲▼ "옹암 바위" 정상에서 바라 본 주위 산세 운무 ...
▲▼ 여러 각양각색의 버섯류 ...
▲ "돌탑" 을 지나고 ....
▲ 너와집 독립 가옥 ....
▲ 정상 방향으로 行路 ....
▲ "백년암터+쌍문바위" 방향으로 行路 ...
▲ 지나온 "옹암 바위" ....
▲▼ 또한 기이한 버섯류 ....
▲▼ "야생화" 가 넘~아름다워시리 ....
▲ "쌍문 바위" 갈림길 이정표에서 "쌍문 바위" 를 갔다가 다시 BACK ...
▲▼ "쌍문 바위" 를 탐방 하고 ....
▲ "산죽 터널길" 을 지나고 ....
▲▼ "백련암 샘터" ....
▲▼ 또 하나의 명산 "옹성산" 정상석 .....
▲▼ 오늘의 주봉 "옹성산" 정상석에서 .....
▲▼ 또 하나의 명산 주봉 "옹성산" 정상석에서 .....
▲ "옹성산" 정상석에서 산악회 산대장님과 ...
▲▼ 헬기장에서 山上의 만찬 "점심" 을 해결 하고 ...
▲ "옹성산성" 방향으로 行路 ....
▲▼ 등로길이 아주 좋고 ...
▲ 하산길 로프 구간 ....
▲ "1.7km 주차장" 방향으로 行路 ...
▲▼ "옹성산성" 을 지나 면서 .....
▲ 지나온 마루금 ....
▲ 옛 주민이 살았던 흔적의 "디딜방아(?)" 인지 ....
▲▼ "쌍두봉" 갈림길 이정표에서 "쌍두봉"을 갔다가 다시 BACK ...
▲▼ "쌍두봉" 정상에서 ... (정상 표지가 아무것도 없슴)
▲▼ 하산길 슬램구간 & 잘 정비된 목제 계단 ...
▲▼ "주차장 0.8km" 방향으로 하산 行路 ....
▲ "구룡암" 을 지나 면서 ...
▲▼ "옹성산 제2주차장" 갈림길 ....
▲ 하산길에서 다시 바라 본 "옹암 바위" ....
▲ 산행 오름길의 "간이 화장실 삼거리" 에서 합류 ....
▲ 오늘의 산행 들,날머리(원점 회귀) "옹성산 제1주차장" .... (15:15분 도착)
▲▼ 하산주를 현지(화순) 식당(?)에서 마무리 하다 ...
▲▼ 하산주 식당 외부의 너무 아름다운 정원 풍경 ....
▲▼ 식당 내부의 자연적인 "고목(팽나무)" ...
▲▼ 하산주 "흑두부 버섯 찌게" 로 포식 하고 ...
☞ 좋은 생각
-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하고
- 내가 해야 할 일이면 최선을 다하고
- 어차피 해야 할 일이면 기쁘게 하고
-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지금 하자.
▣ "山" 은 구름을 탓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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