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동료 모임(우리회)의 해외 여행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다녀 와서 그 추억의 발자취를 남겨 본다...
- 일시 : 2015.03.26(목) ~ 03.30(월) : 4박/5일
- 어디에 : 동남 아시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 무엇을 : 해외 여행
- 누구랑 : 회사 동료 모임(우리회) → 9팀 부부 동반(18명)
♣ 말레이시아
| 국기 |
 |
| 공식명칭 | 말레이시아 (Malaysia) |
| 면적 | 329,847㎢ |
| 인구 | 30,018,242명 (2014년 통계) |
| 수도 | 쿠알라룸푸르 (행정수도 푸트라자야)[4][5] |
| GDP(명목) | 3,669억 달러 (2014년) |
| 1인당 GDP(명목) | 11,062 달러 (2014년) |
| GDP(PPP) | 7,468억 달러 (2014년) |
| 1인당 GDP(PPP) | 18,509 달러 (2014년) |
| 정치체제 | 연방입헌군주제, 양원제 |
| 국가원수 | 술탄 압둘 할림 무아잠 샤(Sultan Abdul Halim Mu’adzam Shah) 국왕 |
| 정부수반 | 나집 툰 라작(Najib Tun Razak) 총리 |
| 공용어 | 말레이어 |
| 국교 | 이슬람교 |
| 화폐단위 | 링깃 |
| 대한수교현황 | 남북한 동시수교 (남한 1960, 북한 1973) |
말레이시아 위치
☞ 말레이시아:
말레이 반도와 보르네오 섬 북부에 걸쳐 있는 입헌 군주국으로, 정식 나라 이름은 말레이시아이다. 말레이 반도 남부를 차지하는 서부 말레이시아(본토)와 동부 말레이시아(보르네오 섬 북부)인 사라와크 및 사바 지구로 이루어진 연방 국가이다. 국토 면적은 32만 9,749㎢로 한반도의 1.5배 크기이다. 인구는 약 3천만 명(2014년 기준), 수도는 쿠알라룸푸르이다. 북쪽은 타이, 남쪽으로는 싱가포르 · 인도네시아, 그리고 동쪽으로는 필리핀과 이웃하고 있다.
말레이 반도의 남부를 차지하는 서부 말레이시아는 산지가 많다. 국토의 중앙에는 중앙 산맥이 남북으로 놓여 있고, 이 산맥과 나란히 동 · 서 반자란 산맥이 뻗어 있다. 동반자란 산맥에는 이 나라에서 가장 높은 타한 산(해발 2,189m)이 있다. 산지는 북부는 험준하나, 남쪽으로 가면서 차츰 낮아져 남쪽 끝은 준평원을 이룬다. 또 산지를 중심으로 그 동쪽과 서쪽에는 산기슭 · 해안 평야 · 해안 저습지가 거의 대칭적으로 이어진다. 전 인구의 80% 이상이 서부 말레이시아 지역에 모여 산다. 동부 말레이시아 지역인 보르네오 섬 북부 사라와크와 사바에서는 오래 전부터 중국과 무역이 활발했다. 현재는 고무와 커피를 재배하며, 다이아몬드도 채굴하고 있다. 또 이 지역에는 철 · 금 · 보크사이트의 매장량도 많다.
이 나라는 국토의 70%가 삼림으로, 사람의 발길이 한 번도 닿지 않은 정글 지대가 많아 부존 자원이 풍부하다. 기후는 열대 몬순 지대로 기온이 높고 비가 많아 연간 강수량이 2,600~3,000mm나 되며 매일 정기적으로 스콜이 내린다. 주민은 말레이 인이 약 50%, 중국계 화교가 약 23%를 차지하고, 나머지 인도인 · 파키스탄 인과 소수 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언어는 말레이 어를 사용하며, 영어 · 중국어도 쓰인다. 종교는 대부분의 주민이 이슬람 교를 믿고 나머지는 불교 · 힌두 교 등을 믿는다.
말레이시아는 주석 · 고무 · 원목 · 야자유 · 과일 등 천연 자원이 풍부한 나라이다. 농업은 고무가 주요 생산물이며, 생고무 생산량은 세계 총 수요량의 47%를 차지하고, 주석 생산량도 세계적인 수준이다. 말레이시아의 랑카위 섬과 피낭 섬은 관광지로 유명하다. 말레이시아의 경제는 화교들이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말레이 인 우선 정책으로 다른 인종 간의 갈등이 심하다. 현재 말레이시아는 풍부한 원자재를 대량으로 수출하여 얻는 자본으로 공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 나라와는 1960년에 외교 관계를 맺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3일차 (3/28:토) : 싱가폴 창이 공항 → 말레이시아 쿠알룸푸르 공항 → 트윈타워 스카이브릿지 → 전망대 투어
- 중식(사이사키 일식 뷔페) → 힌두교 문화 체험(바투동굴+몽키힐 관광) → 석식 → 야경 투어
▲ 3일 공항으로 가면서 버스 안에서 아침 식사 대용....
▲ 싱가폴 "창이 공항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공항" 行 티켓.... (08:05분 출발)
▲▼ 싱가폴 "창이 공항" 의 모습....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공항" 도착.... (09:20분 도착 → 1시간 소요)
▲▼ 공항 內 로비를 나오고 ....
▲ 공항 로비에 비치된 " 발맛사지" 기기 에 피로를 풀고....
▲▼ 중식 식당 & 메뉴 "사이사키 일식 뷔페" ....
▲▼ 과일 가계에 들러 열대 과일을 시식 하고....
▲▼ 먹자 골목 거리....
▲▼ "트윈 타워 스카이브릿지" 전망대 투어....
▲▼ 여행을 함께한 울옆지기,회원 사모님(↑) & 인솔 가이드(↓맨 左측) .....
▲▼ 이번 여행에 함께한 회원 일부 사모님들과 울옆지기...
▲▼ 한껏 신난 울옆지기....
▲▼ 전망대에서 바라 본 시가지 모습...
▲▼ "트윈타워 브릿지" 에서 회원들 단체 기념 사진....
▲ 전망대 현지 안내 가이드들과 기념샷...
▲▼ 힌두교 문화 "바투동굴" 투어....
▲▼ 바투 동굴 투어 後 시원한 파파야 시식....
▲▼ 노천 온탕 체험.... (물이 노천 상태에서 거의 100 도씨 수준임)
▲ 현지 가이드 열씸히 설명 中.....
▲ 말레이시아에는 팝야자 나무로 숲을 이룸....
▲▼ "몽키힐=원숭이" 관광....
▲▼ 석식 "해물 특식 코스 요리" ....
▲▼ "반딧불 투어" 선착장에서 갑작스런 순간적인 폭우로 1시간을 기다렸으나 끝내 비가 안그쳐 투어를 포기함... ....
▲▼ 야경 투어(왕궁+트윈타워+메르데카) .....
▲▼ 3일차 숙박 "JAYA HILTON 호텔" .....
☞ 좋은 생각
-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하고
- 내가 해야 할 일이면 최선을 다하고
- 어차피 해야 할 일이면 기쁘게 하고
-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지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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