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 사랑길" 은 정자 바닷가를 중심으로 문화유적과 작은 포구, 바닷길을 잇는 둘레길을 연결하여 문화와 역사가 어울리는 총 30.9km의 길입니다. 정자항을 시작으로 제전항, 우가항, 당사항, 추억의 학교, 옥녀봉, 유포석보 등으로 집니다. 서로 맞물려 '8자'와 같이 이어져 있고, 경우에 따라 2개 구간 이상을 연결하여 가장자리를 돌 수도 있습니다.
※ "강동 사랑길" 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길에 얽혀 있는 이야기,즉, 하트 모양의 7가지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1구간(믿음의 사랑길) : 정자항 → 강동 중학교 → 활만송 → 정자항과 귀신고래등대 → 정자 활어센타
→ 해수탕 (3.2Km:1시간 소요)
▶ 2구간(윤회의 사랑길) : 해수탕 → 옥녀봉 갈림길 → 원오사 → 판지 마을 → 국도 → 해수탕
→ 정자항 (2.6Km:1시간 소요)
☞ 산행지 : 울산 북구 정자 " 강동 사랑길(1~2구간) "
☞ 산행코스 : 정자항 - 강동중학교 - 활만송 - 정자항 고래등대 - 해수탕 - 옥녀봉 갈림길 - 원오사
☞ 산행시간 : 2 시간 소요 (휴식 시간 없이 유유자적하게 트래킹)
☞ 날씨 : 구름이 잔뜩 끼고 우중충한 날씨로 조망권이 없는 다소 아쉬운 날씨였슴.
▲ 강동 사랑길 1~2구간 출발지 "정자항" 안내도에서 ....
▲ 오늘의 강동 사랑길 1~2구간 코스 개념도 ....
▲▼ 오늘 트래킹 총 정보 & 고도 지표 ....
▲▼ 정자항 주변에 주차 하고 ..... (12:00시 출발)
▲▼ "정자교" 를 건너고 ....
▲ "정자 활어 직판장" 입구를 나와서 ....
▲▼ "강동 주민센타 & 강동 중학교" 를 지나고 ....
▲▼ 강동 중학교 뒤 보호수 "활만송(수령 600년)" 을 지나고 ...
▲ 산능선의 폐민가 독립 가옥을 지나고 ...
▲▼ "정자항 고래 등대" 방파제 도착 ...
▲▼ "정자항 고래 등대"에서 ........
▲ 오늘 제법 파도가 세차게 일고 있는 "정자 앞바다" ....
▲ 정자항 주변에 판매중인 참가지미 건조 광경 ...
▲▼ 강동 사랑길 2구간 시작점 "강동 해수탕" 앞 초입 ...
▲▼ "강동 사랑길 2구간" 들머리에서 ...
▲▼ 강동 사랑길 2구간 게이트 문을 통과 하고 ....
▲ 옥녀봉 갈림길에서 "판지마을" 방향으로 行路 .....
▲ "원오사" 경내를 탐방 하고 ....
▲ 강동 사랑길 2구간 산길 날머리 "판지마을" 을 나오고 ....
▲ 다시 "강동 해수탕" 을 지나서 ....
▲▼ 정자항/강동 사랑길 1~2구간 마무리 .... (14:00시 도착)
☞ 좋은 생각
-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하고
- 내가 해야 할 일이면 최선을 다하고
- 어차피 해야 할 일이면 기쁘게 하고
-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지금 하자.
▣ "山" 은 구름을 탓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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